몇년전부터 청소기가 무선이 굉장히 유행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집에 다이슨 청소기들이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배터리 성능이 좋아지고
모터의 전기 효율 기술이 점점 좋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소기의 무선 기술 역시 향상이 되어
나타나는 현상인 듯 하다.
다이슨 청소기 멋지긴 하다.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금색 형형 색색의 조합으로
참으로 힙하게 생긴 청소기
그런데 뭔가 내 눈에는 멋지긴 한데
내 집에는 들여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성격상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즐겨 찾는 나의 시선님 네이버 블로그에서
딱 내마음에 드는 오비큠 무선청소기를 발견
그래서

샀다
포장은 친환경을 생각해서 심플하게
제품은 오비큠 플러스 모델로
기존 오비큠 모델보다 사용시간이 20분 늘어나서
총 사용시간은 level1 기준 80분
기존 제품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워낙에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라
2세대도 당연히 괜찮을거란 믿음으로 구매
역시나 설래는 언박싱
너무 설랬는지

조립과정이 없음
그런거 없음
제품 조립은 따로 찍을것도 없이 굉장히 간단했다.
단순히 충전기 바닥에 막대기를 꽂는 정도??
뭐 복잡하게 설명서를 보지도 않고 쉽게 초딩도 할 수 있을정도라
그것 역시 장점인듯

너무 예쁘다
청소기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오비큠 무선청소기는 예쁨
하얀색으로 심플하고 막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미니멀리즘을 잘 표현한 디자인인듯
우선 다양한 선택 조건중에
충전이 편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척하고 붙는 자석이다
자성이 꽤 강해서 저기에 청소기를 가져다 대면 쉽게 달라 붙고
충전역시 잘 된다.
그리고 충전기 막대가 약해보이지만 생각보다 튼튼해서 넘어지거나 불안하진 않다
처음엔 조립하면서 이거 넘어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여지껏 쓰면서 한번도 넘어진적 없음

너무 편함
여기에 충전기를 가져다 대면 된다
충전 시간도 생각보다 빠르다.

컬러가 세가지가 있는데
역시 난 심플한 흰색.... 아니 마쉬멜로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쉬멜로우 색상이란다.
청소 세기는 3단계
소음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듯
먼지통 비우는것도 간편하다
디자인도 다이슨처럼 막 튀지 않고
다이슨보다 훨씬 가볍고
충전도 편하고
성능 좋고
다만 흡입구가 좀 작은게 단점인듯
하지만
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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