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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가정용 중소형 믹서기 해피콜 믹서 사용기 아기를 키우다 보니 평소에 잘 쓰지 않던 제품을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믹서기가 대표적인데원래 소이를 갖기 이전에 뭐 언젠간 쓰겠지...하고 구입해 뒀던믹서기가 하나 있었다. 바로 해피콜 믹서기 회사에서 창립기념일 상품을 고르라 길래뭘 고를까............ 이것 저것 골라봤을때(사실 정말 고를게 없었다...)마땅히 없어서 그냥 눈에 띄는 믹서기를 하나 골랐다. HC-BL2200M 제품이다. 은빛이 도는 좀 고급져 보이는 주방기구가하나 있었음 했는데뭐 이번기회에 하나 둬보지 해서 해피콜 믹서기를 결정하여회사 포인트를 사용하여 구매하였다. 처음엔 박스도 크고 묵직해서잘샀네 라고 생각했는데그렇게 생각만 하고 거의 8개월을 그냥 박스를 까지도 않고창고에 쳐박아 두었었다. 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어.. 2020. 8. 31.
아기 치발기 결국엔 모윰으로 결정 우리 소이가 태어난지 어느덧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열심히 정성들여 키워 오면서 느낀건 정말 육아는 템빨이라는게 진리라는 사실 아직 태어난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간 이것 저것 구매해온 아이템은 헤아릴 수가 없다 ㅎㅎㅎ 젖병도 정말 몇개를 바꿨는지... 더블하트젖병 부터 해서 그린맘, 더블하트, 유미, 닥터브라운까지.. 유명한건 다 써본듯...ㅠㅜ 결국엔 더블하트 젖꼭지에 유미젖병을 혼합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이 조합을 찾아내는데 까지 정말 인고의 노력이 있었다ㅠㅜ 와이프가 얼마나 고생했는지ㅠㅜ 그리고 이제는 이것저것 구매해 보고 있는것이 치발기! 어느샌가 부터 손가락을 쭉쭉 빠는게 습관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치발기를 손에 쥐어 줬는데 이것도 선호하는것이 있다 ㅎ 처음엔 동생이 사다준 딸랑이에 .. 2020. 8. 27.
사회생활에 있어 인간관계는 무엇인가..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어떤 사람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굉장히 많이 갈리는 듯하다. 어떤 사람은 날 정말 기분 좋게 해주고 반면 어떤 사람은 그냥 말한마디만 해도 짜증나게 하는 여지껏 살아 오면서 나는 사람을 쉽게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회사생활이 그렇게 나를 바꿔 놓는듯 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인사를 하고 잘 지내보자라며 좋게 인사를 했지만 일에 있어서는 뭔가 나랑은 안맞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나를 정말 힘들게 하는 그런 사람 그런 존재가 되어 나를 짜증나고 승질나게 한다. 전화도 하기 싫다. 좋게 좋게 얘기 하려 해도 그 말투며 나를 무시하는 듯한 언어며...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다. 내가 이렇게 사람을 싫어하는 경우가 생길지는 꿈에도.. 2020. 8. 24.
홈트를 위한 무게조절 덤벨 코로나19 때문에 집콕하는 분들 정말 많죠?듣도 보도 못한 감염병 때문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이전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마찮가지죠ㅠㅜ저 역시도 이전과는 정말 다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특히나 직장인으로서 평소 열심히 운동을 하는 축에 속했었는데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부터는잘다니고 있던 헬스장을 가지도 못하고결국 회원권을 다른 분에게 양도까지 하게 됐죠ㅠㅜ 평소 운동하는 재미로 스트레스를 풀고는 했는데이젠 그마저도 코로나가 빼앗아 버렸으니...ㅠㅜ정말 원망스럽네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홈트를 해보고자 이런저런 아이템을 사고 있는데오늘은 그 아이템들 중 가장 만족하고 있는 때문에 집콕하는 분들 정말 많죠? 듣도 보도 못한 감염병 때문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이전의 생.. 2020.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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